공차때문에 못없애는 앱테크, 와이파이캐시
제목 그대로 제가 사랑하는 공차 때문에 못없애는 앱테크 '와이파이캐시' 이야기를 가지고 왔습니다. 사실 와이파이캐시는 정말 오래전 부터 했어요. 첫만남은 2021년 5월 이었죠
벌써, 3년전이네요. 이때는 12:`1 비율로 나름대로 와이파이만 자주쓴다면 은근이 혜자로운 앱테크였습니다. 지금은 앱테크도 물가 상승을 반영해서 30:1 비율로 조금 높기도하고, 구글플레이에서는 다운로드가 안돼요. 원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와이파이캐시 앱테크는 와이아피이 5분당 파이가 쌓여서 5파이마다 캐시로 랜덤하게 전환됩니다. 파이는 1000파이가 최대로 쌓이고, 소모를 해야지 그다음에 파이를 다시 쌓을 수 있어요. 하루에 2번정도하면 1000채워지기전에 루틴적으로 할 수 있어요.
그리고 강화, 얼음깨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캐시를 얻을 수 있는데 저는 매일 얼음깨기로 아무생각 없이 폰 터치하면서 가야하는 출퇴근길 잠 안올때만 가끔씩 합니다. 2000터치하는데 개인적으로 3-4분정도면 충분히 끊나요. 귀차니즘만 없으면
그리고 제가 와이파이캐시를 못 버리는 이유 공차
다른 앱테크들은 공차가 잘 없어요. 근데 와이파이 캐시는 공차가 있습니다.
블랙 밀크티, 우롱밀크티, 타로밀크티 등 메뉴도 다양해요!
저는 얼마전 135,000캐시를 모아서 우롱밀크티를 먹었는데 진짜 맛있었어요. 다음에 또 모아서 먹을 계획입니다.
참고로 현금화도 가능한데 모아야하는 캐시가 조금더 많아서 기다리기 귀찮은분들은 기프티콘 공짜로 사는 맛으로 해보시길 바래요. (추천인 : 짠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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