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블완 1일차] 짠테크 l 올웨이즈 걷기 등급엔 슬프다

 

안녕하세요

드디어 오블완 챌린지의 날입니다. 오블완 1일차 앞으로의 3주 무슨 글을 매일 쓰지 사실 고민된었는데 그냥 가장 일상의 글을 적어볼려고합니다. 

 

 

 

저는 매일 걷기를 통해서 포인트를 모으고 있어요. 이미 한달 걷기앱테크를 통해서 순위를 소개했던적이 있는데 그 중에서 당시 리뷰는 하지 않았지만 하고 있던 ' 올웨이즈 올걷기' 를  하는데 요즘 등급제가 생겨서 포인트를 모을 수가 없어요. 

 

지금 저의 등급으로는 5포인트 밖에 얻지를 못합니다. 

 

 

등급의 기준은 이렇게 구매 기준으로 되어있는데 제가 올웨이즈에서 구매할일이 1도 없어요. 초반에는 있었는데 요즘은 거의 없는 편이고 뭐 나중에 한다면 올팜에서 대량 왕창수확할때인데 30일기준 2회미만은 브론즈이므로 크게 영향을 없을 것 같네요. 

 

원래 올팜에서 키우고 왕창수확할때 할인을 올웨이즈 올걷기로 모은 포이느를 활용했는데 그림의 떡이 되었습니다. 하루 5포인트이면 3000포인트를 모을려면 600일 거의 2년가까이 걸려서 남은 포인트만 알차게 쓰고 이제 앞으로 올팜은 그냥 기본 수확을 하거나 다른 포인트제도를 기다려야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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