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블완 14일차] 김경필 매운맛 짠테크 체크리스트
안녕하세요
아침에 재미있는 매운맛 짠테크 체크리스를 만난 짠순이입니다.
1명의 짠순이로써 짠테크를 일상철머하고 있는데 돈쭐남에서 매운맛 짠테크 버전 체크리스트가 나와서 나는 얼마나 속하는지 한번 체크를 해봤어요.
1. 당분간 차를 사지 않는다.
YES 저는 차가 없습니다. 대중교통러
2 연소득에 3%이내로 여행경비를 지출한다.
YES 여행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일단 계획을 새우는것부터 일이거든요.
3. 월소득에 10%이내로 주거비용으로 쓴다.
YES 현재 전세 거주로 인해서 어쩌다보니 가능하네요
4. 월소득 25%이내로 식생활비를 쓴다.
YES 평균적으로 25%이내의 지출을 평소에도 하고 있습니다.
5. 월소득에서 문화레저비를 쓰지 않는다.
No. 네이버맴버십을 통해서 네이버 포인트도 모으면서 소설을 보는편이라서 4990원정도 지출이 있네요
6. 신상옷을 사지 않는다.
YES 올해는 1년간 옷을 사지 않았어요 있는 옷 활용하는 편입니다 (미니멀라이프지향)
7. 월소득에 1% 만 이벤트 비용으로 쓴다.
No 경조사/생일등의 비용이 월소득의 1%가 넘어가는 경우가 있어서 예외
8. 커피는 탕비실만 이용한다.
YES 전 커피를 못마셔요. 그래서 탕비실의 티백을 먹습니다. 그외이 먹고 싶은 음료는 콤부차 티백 (연간 5만원내)에서 소모해요.
9. 택시는 절대 타지 않는다 (택시앱 삭제)
YES 어플없습니다.
10. 도시락을 사온다, 구내식당 이용한다.
YES 요리는 식비절약의 기본이죠.
이렇게 총 10가지의 매운맛 짠테크 리스트중 저는 5,7번을 제외하고 모두 YES였습니다 10개중 8개는 일상인 짠테크러 예비 매운맛 일상을 하고 있었네요. 물론 무조건 절약은 아니고 앱테크를 통해 지출하지 않고 음료비를 쓰기도하고, 포인트로 절약해서 식생활비 지출을 적어도 외식은 자주하고 그래요. 무조건 안먹고 안쓰는게 아닌 다양한 현대 문명(?)을 이용하면서 절약합니다.
앱테크 추천은 아래 글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