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적인글스기1 #63 상대방을 설득시키는 것이 어려운 그대에 "남은 평생 설탕물을 팔 건가요. 아니면 저와 함께 세상을 바꿀 건가요?" 스티브 잡스가 존 스킬러에게 던진 말이다. 이 말 한마디로 존 스킬러는 깨달을 얻고 펩시코를 떠나 애플에서 일을 하게 되었다. 스티브 잡스는 콜라의 본질을 설탕물로 바꾸고, 애플을 세상을 바꾸는 기업으로 포장했다. 한순간에 자신의 자리에 대한 의문을 가지도록 만든 것이다! 짧고 굵은 한마디로 상대방을 설득시킨 비법이 무엇일까? 강력한 한방이 되어줄 설득의 비밀에 대해 은 37가지 사례들를 통해 궁금증의 해답을 찾으며, 스피치의 담긴 비법에 대해 감탄을 할 수밖에 없었다. 모든 사례들을 적용하고 한순간에 바꾸고 싶지만 소화하기에는 버거운 것들이 많았다. 그래서 가장 나의 글쓰기에 적용하고 싶은 3가지의 비밀들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 2019. 6.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