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더 강해질 필요가 있다1 #49 가볍게 읽고 싶은 부분만 읽은 <나는 더 강해질 필요가 있다> #49 가볍게 읽고 싶은 부분만 읽은 유리멘탈, 멘붕이라는 말을 많이 하는 나를 위한 책 . 이 책의 특이한 점은 스포츠 관련 학과 교수님이 '운동선수 멘탈관리'에 대한 방법을 일반인들도 사용할 수 있도록 쉽게 풀이하면서 설명을 해주시고 있다. 멘붕은 언제 올까? 내가 감당할 수 없는 상황 혹은 당혹스러운 상황 그외의 여러상황에서 시작 된다. 그리고 멘붕의 시작전에는 불안감정이라는 것이 스물스물 먼저온다. 그래서 나는 항상 불안이라는 단어가 싫었다. 일장일단 이라는 말처럼 불안에도 긍정적인 면이 있다. 바로 촉진불안이다. 무언가 불안해서 준비를 하게 되는 불안이다. 이 불안은 더 나은 나를 만드는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 반대로 내가 싫어하는 '방해 불안'이 있다. 불안이라는 발목에 잡혀 아무것도 못하거나.. 2018. 3.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