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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문법2

#35 영어문법 만화로 배우는 《영문법 방송국1》 영어에서 나에게 가장 어려운 것은 문법입니다. 언어의 규칙이자 법인 문법을 만화 속의 여러 캐릭터화해서 읽으면 쉽겠지라는 생각에서 책을 일게 되었어요. 1권은 명사/동사/동사의 시제/정관사/부정관사가 나옵니다. 일단 이 단어만 들어도 울렁울렁 하면 저의 동지네요.명사란 이름이 잇는 모든것을 뜻하며 책에서는 명사는 여자배우를 뜻합니다. 명사는 셀 수 있는 보통명사, 집합명사와 셀 수 없는 추상명사, 공유명사, 물질 명사가 있습니다. 이러한 명사들의 팬인 부정관사 a/an, 정관사 the 가 있습니다. 부정관사는 불특절한 것의 명사 앞에 오는 말이며, 셀 수 있는 보통명사와 집합명사를 좋아해요. a/an의 차이점은 an은 성대에서 나온소리가 혀나 이에 마찰되는 등의 방해를 받지 않고 그녕 흘러나와 만들어지는.. 2017. 8. 25.
#17 한글과 영어의 차이점을 알려주는 어느 번역가의 책 <한글을 알면 영어가 산다> 영어를 잘 하고 싶어.솔직히 나 10년은 넘게 공부했는데 남는게 없거든.내 마음을 담은 두문장이 많은 분들게 공감이 될지 모르지만 영어는 언제나 나에게 넘어야할 벽이고 그 앞에서 좌절의 시간조차 아까워졌다. 책은 번역가로 30년을 활동한 김옥수작가님의 글로 초반은 한글의 시작과 우리말부터 알아야할 이유를 알려준다. 우리말과 영어가 지닌 각각의 특징과 차이를 밝히고 극복하는 과정이 한글 원리를 이해하고 여기에 근거해 영어 원리를 파악하는 과정이 될것이다. 즉 우리의 뿌리인 한글을 알고 영어와의 차이를 알면 다름과 파악으로 부터 이해로 영어를 어떻게 받아들어야하는지 알 수있고 독해의 흐름도 알 수있다. 영어 ABC하고 단어외우고 주목보이런 공식외는거 아니야? 라고 생각했기에 조금 신선했고 내용이 궁금해졌다... 2017. 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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