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동행카드 경기도 하차 후기
기후동행카드로 서울출발 경기도하차를 하게되면 어떻게 될까 궁금하던 찰나 서울에서 경기도로 이동할일 이 발생해서 어떻게 처리되었는지 후기를 들고왔습니다.
경기도에서 하차후 기후동행카드가 인식이 안되기때문에 개찰구를 나갈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나갈려면 직원호출을 해야합니다. 참고로 개찰구옆에 요런 간격이 큰 개찰구보면 직원 호출할 수 있는 버튼이 있습니다. 버튼 누르고 직원에게 '기후동행카드로 여기까지왔다'라고 하면 상황을 다 알아서 카드단말기 들고 오십니다.
그리고 물어보죠
"어디서 출발해서 오셨어요?"
"OOO이요 근데 왜 이걸 물어보나요?"
"출발지 기준으로 금액이 산출되어서요"
네 여러분 출발지가 멀면 1450원에서 +@가 됩니다 저는 모르고 솔직하게 말했는데 약간의 거짓말도 필요할것 같아요 그렇게 기후동행카드로 서울밖을갈려면 직원호출해서 결제해야하므로 조금 귀찮을 수 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서울->경기도 자주이동하는 분은 K패스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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