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요병으로 피곤한 짠순이입니다.
오블완 5일차 뭔가 절약한다는 이야기를 더 해보고 싶은데 오늘의 주제는 '회사의복지'입니다. 물론 저는 중소기업에 다니고 있어서 남들이 보았을때 거창한 복지가 있는건 아니지만 이왕 다니는 회사의 장점을 알차게 사용할려고 노력해요.
그리고 오늘은 회사에 있는 재료로 점심 한끼와 간식까지 챙겨먹었습니다.
바로 점심은 라면과 소세지인데요. 마침 회사에 라면과 소세지가 있어서 도시락을 안싸간 저는 나가서 사먹을까 하다가 돈 쓰는건 아깝고 맛있는게 있는것도 아니라서 편하게 한끼를 먹었어요.
그리고 후식으로 회사에 있는 우유한잔과 과자들을 먹으며 식비절약도 하고 월요병도 이겨냈습니다.
참 오늘 부터 LH든든전세 청약 시작일인거 아시죠?
분양전환 가능한 버전이라서 관심있으신 분들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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