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마지막 토익을 치고왔어요!
8월과 동일한 가산중에서 시험을 치렀습니다. 그런데 장소가 달랐어요. 8월에는 중앙1번 9월에는 2번이라고 적힌곳에서 시험을 치렀습니다. 음향을 개인적으로 1번쪽이 조금더 좋은것같아요. 2번에는 에어컨이 드드륵소리가 너무 잘 나요. LC때는 꺼달라고 부탁하면 끄고 RC때 다시 틀어주세요. RC는 듣기는 아니지만 가까이 앉으신분은 조금 소음이 날 수 있을것 같아요.
그리고 오늘은 축구팀이 있었네요.(8월달에는 없었어요) 토익을 치르는걸 알아서 인지 크게 소리지르진 않고 조용히 하시는것같았어요. 하지만 2번 근처 창가에 앉은 분은 소음이 되었을 수 도 있을것 같아요.
이번 토익의 수준 느낌은 LC는 전반적으로 안 어려웠던것같아요. 개인적으로는 팟2가 저한테는 어려워서 놓친것들이 있긴지만 나름 괜찮았다라는 표현을 해도 될거같아요. 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어려운것은 아니였다는 점!
RC는 제가 느끼기에 시작부터 턱턱 고구마먹었어요. 지난달보다 문법위주랑 이어V등을 많이 공부했는데 슬프게도 어휘위주의 문제가 많이 나온느낌이였어요. 언제나 그렇듯이 어휘공부하자를 생각을 했습니다. 어휘깡패=RC깡패
노력한다고 항상 성공할 수는 없지만
성공한 사람은 모두 노력했다는 걸 알아둬
-UP 中-
오늘은 쉬지만 내일은 달리자는 마음으로 오늘 하루 토익을 치신 모든 분들 수고 많으셨고 원하는 목표를 받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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