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학을 마음먹은지 사실 2일차지만 독학계획을 세운날 이런저런 흐지부지한 마음에 재대로 되지 않았어요. 그래서 오늘부터 다시 1일차로 익순한 공간을 떠나 낯선 도서관에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타이머를 제서 시간 제한으로 공부는 할 수 없지만 LC를 발음을 내며 공부는 할 수 없지만 분위기라는 게 있어서 집중을 하면서 공부를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덕에 지난달 못 푼 문제들을 조금 풀고 팟1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오늘의 성과 : 독학 1일차 복습편 할당량 완료
오늘의 반성 : 정오부터 공부했으니 내일은 아침부터 도서관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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