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계획적이지 못한 일의 반성으로 오늘은 아침부터했다.
복습하면서 안들리는거 하고 새롭데 A5 1장 정도 진도를 나갔다. 중간에 구구까까같은 비둘기 소리가 있어서 쉽게 지나가는 부분이 있고 말이 빨라서 ㅠㅠ너무 힘들었던 부분도 있다.
그리고 3일차인데 벌써 지친 느낌. 토익과는 다르게 새로 시작하는 것이라서 그럴지도 모른다. 토익을 통해 꾸준히 하면 된다는 것을 배웠기에 매일 꾸역꾸역 또는 즐겁게 할것이다. 아자!
*몇가지 기억나는 것들 끄적
Tell us where this crimal (?) is peigon (?). Right now...~
어서 범인이 있는 곳을 말해. 비둘기야. 당장
Take time and look carefully.
시간을 그지고 심사숙고해서 봐죠.
Panha (?) He may taken our stuff but not denity (?)
판다. 그는 우리의 물건을 가져갔을지라도 품위는 아니다 (품위를 지켜라)
발음만 하다보니 철자가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오늘 기억나는 문장이다. ㅠㅠ부족하지만 오늘 아침 2시간은 공부는 그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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