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주일동안 관심사, 인기있는 뉴스들을 나름대로 스크랩 및 정리해본 오늘부터 뉴스공부입니다.
2월말까지 개헌한 합의, 3월중 개헌안 발의, 6월 지방선거를 요망. 국회에서 하지않을시 정부가 자체적으로 시행.
정부가 개헌시 "국민이 공감 및 지지할 수있고 국회의 의견을 받을 수 있는 최소한의 개헌으로 좁일 수있다." 이때 최소한의 개헌이란 중앙권력구조를 뺀 국민기본권, 지방자치 개헌을 의미한다
#나의_생각
6월 지방선거와 동시 개헌을 위한 국민적투표에 관한 이야기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별도로할 시 세금 1200조를 예상됩니다. 또한 30년이 지난 옛헌법으로 국민의 뜻을 따를 수없으므로 개헌의 필요하다라는 말은 동의합니다. 다만 개헌이 어떻게 될지 세부적인 글은 알 수없어서 아쉬웠습니다.
금융감동원과 여신금융협회는 여신전문금융회사 (이하 여전사) 표준약관 개정을 추진
1. 카드 포인트 간편하게 현금화
은행계 카드는 이미 앱테크등으로 전환이용이합니다. 반면 기업계 카드는 아직 부족함을 지적했습니다.
2. 고금리 대출금리 인하요구
취업, 소득증가, 신용등급상승 등 여신거래 조건이 바뀐경우
3. 해외서비스 수수료 인하
단 1분기중 제개정하니 시스템 개발등 준비기간으로 시행이 늦을 수 있다.
#나의_생각
2017년 김생민의 영수증처럼 짠테크가 유행하면서 그중하나인 앱테크의 관심이올라간 반영결과 같다. 다만 이는 소비자는 좋으나 기업의 경우 카드포인트라는 회사채무를 소멸할 기회 (?)를 잃어 버릴 수있으니 반대가 심할 수도 또는 혜택의 변화가 다양하게 반영될것같다.
적당한 줄다리기로 잘 활용할것.
마지막으로 이 변화에는 it등 온라인이 많으므로 노년층의 이러한 혜택을 받을 수있는 교육도 있으면 좋겠다.
국제가전전시회 2018 개막전 프레스 콘퍼런스 음악을 트는 2초동안 방탄노래가 나옴. 그동안 해외 경쟁사들과 비교했을때 대형 행사에서 '감성'이 부족했던 점을 대리급의젊은 직원의 의견을 반영. 그 결과 행사장 즉각호응 및 글로벌팬을 통한 유튜브, 트위터로 영상화재로 젊은 소비자층에 관심을 샀다.
#나의_생각
여기서 일단 감성이란 그나라 문화에 친근감과 공감의 요소라고 생각한다. 2017년 방탄은 미국시장에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키며 인지도를 탄탄히 쌓은 기업의 한류이미지를 잘 활용한 것으로 보여진다. 또한 잘 보아야할점은 삼선전자의 대리급 젊은이들의 의견이라는 점이다. 화사들이 끊임없이 새로운 신입사원을 모집하는 것은 각 나이대별류 좋아하는것, 바라노는 시선이 다르고 그에 다른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함이다. 만약 대리가 아닌 부장과장이였다면 방탄을 생각했을까? 팬이있다면 했겠지만 확률적인면에서는 낮다고 생각한다. 각 시대별로 좋아하는 가수, 문화,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다른 만큼 끊임없이 기업이 신입사원을 모집해 새로움을 공급하는 이유를 보여주는 사례같다.
#박전대통령 #30억
이번에는 2가지 뉴스를 생각해보았다. 1번 자기만족은 2030세대의 소비가 자기계발에서 자기만족 (덕질, 여행 등)의 키워드로 이동중이다.
2번은 다들 알고 있는 높은 관심의 뉴스라 공부를 해보았다. 박 전 대통령이 사택을 통한 차익 30억을 유변호사가 가지고 있었는디 다시 건낸것을 검찰에서 추징보전청구를 했다. 30억을 다시 보낸것은 1심 재판 변호단 수임료,향후 변호사 선임료등으로 예상중인데 추징보전청구가 승인되면 사용불가한다.
#나의_생각
1번의 경우는 욜로족처럼 이제 사람이 미래를 위해 사는것이 아닌 현재의 행복을 찾아나가는 과정일 수도 아니면 극단적이게 지금을 화려하게 사는 것일수도 있다. 조금씩 세상의 문화적 흐름 및 분위기가 바뀌고 있구나를 느낄 수있었다.
2번은 별로 할말이없다. 이런일이 있구나 앞으로는 어떻게 재판의 결과가 나올지 그저 궁금하다. (30억이란 돈단위를 보며 다른세상같기도 했다.)
이상으로 한주 뉴스공부끝. 관심분야도 보고 새로운 분야도 보았다. 아직도 모르는것이 많은데 한다는것에 의미를 두고 세상공부하도록 할것이다.
END.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