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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순이의 길/똑똑똑 독서

#46 초보자를 위한 파워블로그 기본서 <블로그의 신>

by iwantfree 2018. 3. 17.

   #46 초보자를 위한 파워블로그 기본서 <블로그의 신>  


주관적 추가 서평

개인적으로 2015년 버전의 책이라서 네이버의 경우 바뀐것이 몇가지 있었다. 그럼에도 블구하고 블로그, SNS, 소소한 팁이 알차게 들어있었다. 잊고 있던 기초적인 부분, 편경을 깰 수 있어서 좋았다. 


내가 본 파워블로그가 되기위한 노력 4가지

1. 블로그 개설 장소 설정

크게 '네이버, 티스토리, 워드프레스'가 있다. 

네이버는 초보자가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플렛폼을 가지고 있으며 노출 및 방문자수가 상대적으로 용이하다. 

티스토리는 초대장이 있어야 만들 수 있어 진입장벽이 조금 있다. 하지만 구글 애드센스, 텐핑, 데이블 등 수익창출을 할 수 있는 광고를 내마음대로 달 수 있다.  네이버 애드포스트 대비 수익 창출이 더 높다.  따라서 소소한 용돈벌이가 가능하다. 

워드프레스는 처음부터 스스로 만들어서 자유도가 높다. 반대로 초보자가 처음에 진입하기는 쉽지 않다. 


2. 블로그 주제 및 글 작성

음식,IT,화장품, 패션 등 일상에서 보는 모든것이 주제다. 글이 쓰기 어렵다면 다른 블로그를 구경해보라. 같은 주제여도 좋다. 제목에서 세부분할을 하면 된다. 

예를 들면 '매운 불닭 만들기' 라면 '고시텔에서 매운 붉닭 만들기', '간단한 요리: 매운 붉닭 만들기' '자취생 추천 요리, 매운붉닭 만들기' 등을 할 수 있다. 즉, 주 키워드(매운붉닭만들기), 세부키워드( 고시텔, 자취생, 간단한요리)등으로 검색엔진에서 노출확률을 높이는 방법으로 하면 된다. 


3. 블로그 관리, 애널리틱스

같은 수의 글을 써도 유독 방문자수가 높은 블로그를 보게된다. '그 차이'는 분석이다. 통계 및 네이버 애널리틱스를 통해 가장 많이 노출되는 페이지, 유입경로, 키워드분석이 필요하다.

단, 네이버의 경우는 이웃소통도 중요하다. 


4. 지속성 ( 1일 1포)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건 '지속성'이다. 블로그 운영하는 사람은 많지만 오래가는 사람은 없다. 그만큼 꾸준히 한다면 누적의 힘은 무시할 수 없다. 또한 지속적으로 하다보면 더 알고 싶어지고 공부를 하게된다. 지금의 나처럼 책을 찾고 기초부터 다시 공부하면서 부족한점을 채운다. 그러다보면 또다시 성장한 블로그를 볼 수 있다. 

이외에도 주제별로 사진실력, 글재수, html등 컴퓨터적 지식 등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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