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lotte's web 원서읽기 31일차, pop over 먹어보고싶네

Charlotte's web 원서읽기 31일차

오늘의 학습량 : 3쪽 (그림 포함)

11장으로 들어가면서 charlotte의 재치스러운 아이디어에 대해 알아갈 수 있었어요. 특히 왜 이 책의 제목이 'charlotte's web'인지 알겠더라고요! 이런생각을 할 수 있는게 역시 '상상'속의 일이구나 싶으면서 오늘도 술술 읽혀저서 좋았어요. (누적되는 단어는 별개..ㅎ)

오늘의 단어

1. done

a. 다된, 다 끝난

a. 요리가 완성된, 바싹 구운, 푹 익은

a. (엄격한 규율 집단 내) 괜찬은/용납되는

2. rooster

n. 수닭

3. doze

n. 멍한 상태, 눈이 부심, 현혹

v. 멍하게 하다, 눈이 부시다, 현혹되다

4.frighten

v. 놀라게 하다, 겁먹게하다

5.hullabaloo

n. 웅성웅성거리는 소리

6.fuss

n. 호들갑, 법석, 야단

n. (하찮은 것에 대한) 화, 불평

v. 호들갑 떨다

7.instruction

n. 지시, 명령, 설명

8.barely

ad. 간신히, 겨우, 꼭, 거의~아니게

9. wheat middlings

n. 밀 분쇄물

10.pop over

n. 팝오버 (위가 부푸는 빵)

오늘은 단순한 명사용어가 많이 나왔어요. 특히 일상에서 안쓸것 같은 wheat middlings, pop over, rooster가 있었습니다. 특히 pop over의 경우, 먹어보지 못한 미국식 요리라서 일상생활에서 쓸까 싶었어요. 한번쯤 먹어보고 싶긴하지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