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류해결] Same web property ID is tracked twice

[오류해결] Same web property ID is tracked twice

오늘 해결할 오류는 Tag manager Assistant에서 발견한 Same web property ID is tracked twice오류입니다. 노란색 아이콘으로 표기된 이오류의 뜻은 1개이 페이지에서 같은 추적 ID로 2번 데이터가 축적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애널리틱스 데이터를 확인했을때 중복 축적되는 것 같지는 않은데 그래도 2번 가고 있어서 문제라고 하니 고쳐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가지 경우의 수

• 웹사이트 → GA (플러그인/ 코드 설치)
• 웹사이트 → GTM → GA (코드설치

같은 ID가 추적되는 경우는 여러가기 경우의 수가 있는데요. 제가 알고 있는 것들 기준으로 설명해볼께요. GA데이터를 받을떼 웹사이트로 바로 보네는 블로그 관리자페이지의  플러그인 설치나 애널리틱스 추적코드로 들어가게되면 보이는 범용코드설치 방법이 있습니다.  

 

GTM을 이용중이라면, 블로그 스킨편집 HTML에서 이러한 태그를 설치를 했을 거예요. GTM을 미이용 중인데 ID가 2가지로 추적 중이라면 HTMl 코드 삽입과 플러그인 중 둘중 하나를 선택해주시고 GTM을 이용중이라면 플러그인 설치, HTML 범용태그 설치, GTM 태그 3가지중 선택을 해주시길 추천합니다.

 

 

저의 경우는 플러그인설치와 GTM태그를 같이 사용중이었어요. 이러니까 2중 ID라고 뜬거였죠. 바로 해제를 해줍니다. 그랬더니 어떻게 Google Tag Assistant가 변했을까요?

 

Google Analytics의 노란색이 초록색으로 바뀌었습니다. 그와 함께 Global site tag(gtag.js)가 사라졌는데 이건 전체사이트 태그인데 차이점을 설명하자면 너무 깊고 저도 잘알지 못합니다. GTM을 통해서 애널리틱스로 데이터가 전송되는 것을 확인했기 때문에 없어도 문제 없다는 자체판단하에 2개의 tag 설치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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