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lotte's Web 원서읽기 23일차, 내가 언젠가 이 단어들을 쓰게 될까?
Charlotte's Web 원서읽기 23일차 오늘의 학습량 : 2쪽 오늘은 내가 이 단어를 외우면 언젠가 쓸까? 의문이 들정도로 한국어로도 잘 안쓰는 단어들이 나왔다. [~the coxa, the trochanter, the femur, the patella, the tibia, the metatarsus, and the tarsus.] Chralotte이 다리를 7단계의 구분이 있다며 설명해준다. 고관절, 전철, 무릎뼈, 정강이뼈, 척골, 안검연골. 번역을 해도 한국어로도 어려운 단어들이 쭉 나왔다. 이 단어를 외우는게 의미있을까? 나중에 쓸까? 정말 많은 생각이 들었지만 일단 단어장에 추가했다. 단어장 순서대로 하루10개씩 암기하다가 이 단어들이 나오는순간 그때 고민하기로 했다. 그동안 읽을 책의 ..
2021. 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