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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순이의 길/똑똑똑 독서

#77 내가 공무원에 도전 안하는 이유

by iwantfree 2019. 11. 23.

공무원.

정말 많은 사람들이 노량진 또는 본인의 환경에서 공부를 하고, 도전을 한다. 나에게도 많은 사람들이 공무원 또는 공기업에 지원을 하라고 했다. 취준 당시 내가 원하는 직무로써의 공기업, 공무원은 없었기에 관심밖의 세계였다. 그래서 익숙하면서도 낯선 그 세계에 대해 <9급 공무원>이라는 만화책을 보면서 옆생활을 알게되었다. 그리고, 깨달았다. 나는 공무원을 도전하면 안되겠구나.

 

공무원이 되기위해서는 1년동안 시험을 준비해야한다. (중간에 다른 직무도 도전하면 1년에 2번 이상 시험을 치른기도 함) 1년 동안 시간을 짜고 플랜대로 하는 습관 구성, 강의, 주입식 교육 등의 방식이 이미 나에게는 12년의 산경험으로 맞지 않다고 느낀다. 대학생활때, 토론 및 노트 정리를 통한 공부방식이 나에게 맞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지만 공시생이 어디서 토론을 하는가? 토론을 모집하는 것도 주제를 이끌어나가는 것도 쉽지 않다. 

거기다, 1년 동안 시험 싸움에 대해 나의 끈기력이 부족하다. 쉽게 유혹에 약해질것이고, 한해가 갈수록 되어야한다는 압박감은 나를 조여올 것이다.(주인공처럼 5년째 공시생이 될 수 있음^^) 나는 특별하고 잘난 사람이 아니기에 1번에 합격하는 이상적인 플랜을 믿지 않는다. 그래서 더더욱 그 세계보다 이미 발을 담근세계에서 얇고 넓게 다양한 경험을 하는 삶을 원한다. 세상에 직작인이라는 직업이 생긴건 불과 100년도 안된다는데.. 얼마나 나에게 할 수 있는 일이 많을까? 생각의 전환으로 세상을 본다면 또 다른 나의 가치를 찾을 수 있다고 믿는다.

 

 

 

 


수많은 공시생, 취준생 언제나 화이팅!

아름답고 소중한 나를 사랑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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