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등급 꼴찌 1년만에 통역사가 된 바법1 #42 9등급 꼴찌, 1년만에 통역사가 된 비법: 영어 족쇄 벗어나기 오랜만에 책을 읽었다. 한장 한장 읽어가는 즐거움이 너무 좋았으며 내가 독서를 여전히 너무 좋아하는구나라는 사실을 깨달으며 2사간만에 완독한 오늘의 책! 사실 이 책은 영어를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들어보았을 영포자의 마음을 흔드는 책이 아닐까 싶다. 영어라는 평생숙제를 해결하고 주재원활동을 하며 영어의 혜택을 많이 느끼고 그 방법을 세상사람들에게 알리며 머리문제가 아닌 방법의 문제 라는 점을 강조하는 저자의 인생이야기와 100ls 방법과 그 방법으로 새로운 세상을 맞본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그중 몇가지 기억남는 것을 적고 싶다 P103 외국어는 공부보다 운동에 더 가깝습니다. 자꾸 연습을 해봐야 입에 붙고 외국인이 그 말을 했을때, 모국어처럼 들립니다. P121 미 국방부 외국어교육 훈련법은.. 2017. 11.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