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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세상이 만든 괴물, 프랑켄슈타인(SF) 프랑켄슈타인 (Frankenstein) 너무 유명한 이름이다. 정확히 내가 언제 프랑켄슈타인을 알게 되었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 심지어 책을 읽은 적도 없는데 프랑켄슈타인이 만들어진 괴물이라고 어릴 적부터 알고 있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프랑켄슈타인의 캐릭터를 모티브한 캐릭터가 있던 애니메이션(뚜치와 뿌꾸) 때문이 아닐까 추측해본다. 그런 의미에서 2차 가공되기 전 메리 셸리가 쓴 을 읽는다는 것은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 주었다. 나는 인간을 창조하기 시작했다. 빅터 프랑켄슈타인(이하, 빅터)이라는 소년이 있었다. 우연한 계기로 자연주의에 빠진 소년은 성장해서 화학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빅터가 과학을 사랑한 이유는 다른 분야의 경우, 예전의 학자들이 모두 연구를 마친 상태지만 과학은 발견과 경이로.. 2021. 5. 9.
[경제공부] 초개인화로 바뀌는 포스트 코로나 돈워리 스쿨 2기 13화 1교시 : 빅데이터와 AI코로나로 인해 비대면의 기술이 빠른 속도로 일상에 정착하고 있다. 그 영향으로 우리는 모르는사이 자연스럽게 '빅데이터'와 'AI'를 사용하고 있다. 사실 2개의 단어는 이미 4년 전부터 들어보았지만 와 닿지 않던 존재였다. 거기다 AI의 발전으로 사라지는 직업 00가지 등 뉴스로 부정적인 이야기만 듣는 분야였다. 하지만, 오늘 돈워리 스쿨 강의를 들으며 생각이 바뀌었다. AI와 빅데이터 발전으로 만들어가는 초개인화(상상할 수 없는 서비스의 제공)ex1) 넷플릭스의 추천 서비스ex2) 유튜브의 알고리즘ex3) 040 서비스(Online for Offline)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것은 '유튜브의 알고리즘' 내가 자주 보는 유튜버 또는 검색 키워드로 동영.. 2020. 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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