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는 동안에도 나는 돈이 벌고 싶은 짠순이입니다.
저는 끊임없이 여러 개의 파이프라인을 만들고 싶은 마음으로 무자본(?)으로 할 수 있는 여러 것들을 알아보고 도전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3가지를 진행 중이며 앞으로 5개, 10개의 가짓수를 채워나가는 것이 목표입니다.
오늘은 3가지 중 막내(?) 애드센스에 다음 저품질을 먹고 `새마음 새 뜻`으로 기록하면서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 [짠순이의 돈관리 X 애드센스 = 짠돈센스]의 5월 수익을 공개 및 분석을 해봅니다. 저의 주관적인 판단이 들어가므로 참고 및 흥미로운 글로만 봐주세요!
5월 한 달간 21개의 포스팅을 하면서 50.60달러의 수익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최근 애드센스와 포스팅 방식에도 변화를 주었습니다.
NO 1일 1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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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동안 개인 사정으로 불가피한 경우는 최대한 예약 포스팅을 하며 1일 1 포스팅을 하려고 노력한 블로거였습니다. 다음 저품질을 걸린 후로 블로그에 대해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며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블로그는 블로그 이름을 외우고 한번 방문할 때 여러 개의 포스팅을 보는 것처럼 좋은 정보를 주는 소수의 글이 중요하다. 1일 1 포스팅 누적의 힘도 무시할 수 없지만, 꾸준히 하다 보면 블로그의 초기 목적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생겼습니다. 블로그의 초기목적을 잃고 매일매일 뭐를 쓰지 허덕이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다음 저품질에 걸린 계기로 가독성과 좋은 정보를 주기 위해 1일 1 포스팅에 연연해 하지 않고 복잡한 광고의 수를 줄여보았습니다. 5월 중반부터 시행했으며, 다음 저품질과 저조한 포스팅의 수였지만 생각보다 수익이 많이 하락하지 않았습니다.
5월 한 달간의 결과를 보며, 저는 6월에도 비슷한 방식으로 `가독성`과 내가 알려주고 싶은 `정보`들을 포스팅을 해볼 예정입니다. 6월의 포스팅, 달러는 00이 목표야 보다 장기적으로 꾸준히 블로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걸어갈 예정입니다. 블로그도 마라톤 같다고 생각하니까요! 그럼 즐거운 6월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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