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201 #68 경제적 자유를 꿈꾸며 독서중 회사라는 시스템을 벗어나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있는 나만의 시스템이 필요해!! 사회생활은 내가 생각하던 현실과 달랐다. 나는 언제나 을이었고, 2인의 몫의 일을 해야 했으며, 신입이지만 신입이 아니었다. 책임감이 높은 일에서 내 한마디는 크게 좌우했다. 그래서 확인 절차에 시간이 걸렸고, 오래 걸린다고 투박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3개월이면 대충 판단을 할 수 있다는 말은 참으로 상처였다. 본인이 책임져 줄 것도 아니고! 나를 핑계 댈 것이 분명한 사람이었기에... "몇 개월 다녔어?" ".. 이제 3개월이에요!" "그러면 이제 이런 것 보면 대충 판단이 되잖아." -업무 중 - 그럴 때면, 나는 회사 밖의 시스템(디지털노마드, 프리랜서)이 궁금했다. 다행히도 쉽게 유튜브, 인터넷 서핑을 통해 정보를.. 2019. 7.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