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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36

다시 시작하는 영어공부, 원서 읽기 charlotte's web 1일차 얼마전, 라는 책을 읽었다. 영어라는게 언제나 내마음에 부채로 남아있어서인지 책을 읽을때 빠지지 않는 키워드이기 때문이다. 나름대로 2년전 토익공부도 하고 혼자 100ls도 도전했지만, 지속적인 공부로 이어지지 못했다. 그 이유는 지속할만한 흥미와 적성을 가지지 못한 방법으로 공부를 하고 높은 목표를 꿈꾸었으며, 나아가는 느낌을 스스로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라는 책의 15가지 공부방법을 읽으며 '원서읽기'에 도전해보기로 했다. 책 읽는건 너무 익숙하고 좋아하는 것이니까. 1. 원서정하기나의 수준에 맞는 책을 찾아야 즐겁게 읽을 수 있다. 책에서는 옥스퍼드 북웜을 추천했지만 1권당 6~8천원으로 수십권을 다 읽으면 비용및 공간을 많이 차지하는 것이 마음에 걸렸다.(나는 미니멀리즘을 선호해서 물건이.. 2020. 12. 12.
나의 영어공부 1:: 영어사춘기& 100Ls 우리들의 평생숙제 아니 족쇄같음 영어공부! 2018년도 이어집니다. 1월 1주차 나의 영어공부 보고서 100Ls 계획 12번->결과 2번 영어사춘기 계획 1주차->결과는 없음 저의 부끄러운 첫시작입니다. 영어라는게 열심히 하고 싶은데 마음처럼 안되는 과목이네요. 영어의 필요성을 알고있는데도 쉽지 않습니다.ㅎㅎ;; 그래서 다시 주간 목표를 설정했습니다. 2주차 계획 100Ls 12번 영어사춘기 1주 오늘 기준으로 다시시작하는 영어공부네요. 아직 100Ls를 한개도 안했지만 영어사춘기 1주차 빈칸 내용삽입 및 2장정도 입과 글로 동시에 공부를 했습니다. 토익을 하고 하는 단계라서 어려운 부분은 없어요. 툭치면 툭 나올정도로 해야하니까 시간소모가 있어요. 다음 포스팅때는 이번주 목표를 달성해서 기쁨을 즐길수있.. 2018. 1. 8.
I ate dumpling 김치 = kimchi 새우 = shrimp 만두 = dumpling 혀 = tongue I ate kimchi dumpling and shrimp dumpling. Kimchi dumpling is so spicy! My tongue fire! So I drank water. Shrimp dumpling is delicious. I love it. I wonder shrimp dumpling recipe. To be make food in my house. 오늘 배운 단어들과 표현. 일상에서 내가 표현하는 말들을 영어로 바꿀려고 노력중이다. 문장에서는 분명 문법이 안맞고 철자가 틀리겠지만 그래도 내생각을 이렇게 쓸 수있다는것에 뿌듯하다. Ps. 너무해= you are mean. 이것도 배웠다. 2017. 12. 28.
백숙으로 배우는 영어 백숙= boiled chicken =chicken soup with rice 번역기로 돌린 백숙이란 끓인 닭, 밥과 함께한 치킨스프이다. 개인적으로는 백숙은 어떤의미에서는 chicken porridge(닭죽)이라고 불러도 될것같다. 고기있고 밥은 풀어있으니까. 요즘 느끼는 것은 백숙보다 자극적인 닭불고기( chicken bulgogi)가 좋다. 이철자가 맞는지 모르지만 부드러운 살과 매콤한 양념의 닭불고기를 상추, 양파, 마늘 등에 싸먹으면 꿀맛이다. 개인적으로 간장맛 바베큐 맛같은 느낌의 닭불고기가 나와도 맛있을것같다. I ate chicken soup with rice. This food originally ate summer season. But winter season ok! Am...Preson.. 2017. 12. 26.
100Ls 2일차, 구간반복은 장기간 많이 못했다. 운동이나 샤워할때 와웠던 부분중 틀리는 부분을 그냥 들었다. 매일하는데도 버벅거리는 부분이 많은 구간반복. 사실 이기간이 마의 기간이라고 한다. 구간반복이 수워하게 돠어야 다음97번이 원할하게 돌아가서 몇달이 걸린다고 한다. 짧은 10분도 이러한데 ㅎㅎ 꾸준히 하기. 그러면 언젠가 트이리라 마치 토익처럼! 2017. 12. 1.
#42 9등급 꼴찌, 1년만에 통역사가 된 비법: 영어 족쇄 벗어나기 오랜만에 책을 읽었다. 한장 한장 읽어가는 즐거움이 너무 좋았으며 내가 독서를 여전히 너무 좋아하는구나라는 사실을 깨달으며 2사간만에 완독한 오늘의 책! 사실 이 책은 영어를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들어보았을 영포자의 마음을 흔드는 책이 아닐까 싶다. 영어라는 평생숙제를 해결하고 주재원활동을 하며 영어의 혜택을 많이 느끼고 그 방법을 세상사람들에게 알리며 머리문제가 아닌 방법의 문제 라는 점을 강조하는 저자의 인생이야기와 100ls 방법과 그 방법으로 새로운 세상을 맞본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그중 몇가지 기억남는 것을 적고 싶다 P103 외국어는 공부보다 운동에 더 가깝습니다. 자꾸 연습을 해봐야 입에 붙고 외국인이 그 말을 했을때, 모국어처럼 들립니다. P121 미 국방부 외국어교육 훈련법은.. 2017. 1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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