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혹하는글쓰기1 #54 3번째 글쓰기 책, 나를 돌아보다 3번째 글쓰기 책, 유혹하는 글쓰기 글을 쓰고 싶어 진 이유가 뭔가요?라고 누가 물어본다면 나의 답은 '사람의 감정을 울고 웃게 만들며 힐링, 행복을 주는 자가 되고 싶어서요'다. 책을 읽으면서 느꼈던 감정들을 나도 누군가에게 해줄 수 있다면 그보다 멋진 일이 있을까? 하지만 마음가 다르게 글은 잘 써지지 않았다. 다년간의 독서로 눈은 높아졌고 발걸음도 못하는 나의 글쓰기가 마음에 안 들었던 것이 원인이다.(주관적 기준) 그래서 글쓰기에 대해 공부하는 '씽큐베이션 독서모임'을 통해 3번째 글쓰기 책을 읽었고, 오늘은 3가지 질문으로'나의 글쓰기'를 돌아보며 반성과 도약의 발판을 삼을 것이다. 1) 글쓰기에서 자신에게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서술한다. 첫 번째, 다작. 일단 써야 글쓰기 는다. 만족을 못해서.. 2019. 4.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