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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등급 꼴찌 1년만에 통역사가 된 비법14

100Ls 14일차, 그냥 내뱉어라 오늘은 4번했네요! 운동 3번 샤워1번 더 자주 해야하는데 맘처럼은 안되네요. 그래도 운동을 하면서 오랜만에 하니까 기분은 좋습니다. 이제 발음은 아무렇지 않게 하고 심지어 흐름자체를 외워버렸습니다. 매일 영어를 말하니까 밖에 나가서도 영어를 읽고 내가 한국어로 하는말은 영어로 바꾸면 어떻게 될까? 라는 궁금증이 솔솔생깁니다. 점점 영어가 즐거워지는 과정이겠죠? 언젠가 프리토킹이 무섭지않고 해외여행을 자주할수있는 그날까지 파이팅!!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 내일도 힘내자. 할수있다. YOU CAN DO IT!! 2017. 12. 20.
100Ls13일차, 영어는 중요해 오늘도 1번했다. 윽 양심이 콕찌르는구나. 이글을 쓰고 ㅠㅠ들어야지. 요즘 영어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는데 실행은 안된다. 정신차리고 영어사춘기도 하고 100Ls도 하자. 인생은 끊임없는 공부와 노력, 불안, 도전 걸음으로 이루워진다. 오늘하루도 수고했고 힘내자. 미소짓기 하늘보기 일상의 행복을 하루를 숨쉬고 살아가는 것에 감사하자. 2017. 12. 18.
100Ls 12일차, 정신차리자 매일 2시간하기로했던 과거의 나는 사라졌다. 오늘은 다른일이 중요해서 8시간동안 끙끙앓면서 보냈다는 핑계를 붙여본다. 뒤늦게 자기전에 100ls 1번을 하면서 붙여보는 핑계 운동도 안가고 집에서 스쿼트 몇번 하니 더더욱 영어공부습관이 안잡힌것같아다. 앞으로는 식사시간에 1번씩, 일어나서 자기전에 1번씩해서 틈틈히 하도록 해야겠다. 반성또 반성. 영어라는 족쇄 벗어나자! 2017. 12. 16.
100ls 11일차, 잠깐 쉬고 다시 달리기 노을진 하늘을 창문 너머로 보았다. 오늘 하루도 이렇게 가는 구나! 그동안 짧은 3일동안 나의 인생에 몇가지 첫경험을 했다. 레벨 0에 경험치 전무한 사람이 경험치 1을 얻는 과정을 겪었다. 새로운 것에 준비는 집중이 필요했고 불안과 혼란이있었기데 그동안 we bear bears를 못했다. 할수있었는데 안한걸지도 모른다. 잠깐 쉴때 하면 할수있었을텐데라는 생각도 들지만 지난일인걸. 오늘 다시 시작한 we bear bears 다행히 그동안의 노력덕인지 발음을 하는것을 잊어먹지는 않았다. 다시 차츰 영어공부습관을 유지하고 요즘 영어사춘기도 같이 하는데 이건 조금 다른느낌으로 몇가지 어려운 부분이있다. 기초가 부족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꾸준히 공부하며.. 영어회화와 독해 등등에 잘합니다라는 말을 할수있는 그날까.. 2017. 12. 14.
100Ls 10일차, 운동할때 걸을 때하기. 오늘은 사진이없다.대본을 보지않고 운동하면서 걸으면거 영상을 보며 말하기 때문이다..주변풍경이라도 찍어둘껄이란 생각하지만 그때는 아무생각이없었다. 오늘 성과 : 4번 이제 진짜 시작부분은 너무 술술되서 기분이 좋다. 그냥 입에서 먼저 나가는 느낌. 10%정도 뒷부분에서 안들리는것이 있다. 뉴스앵커의 말이랑 경찰아저씨의 ㅠㅠ빠른말. You guy sure did so scrembling upon crimials (?) 철자가 맞는지 모르지만 이문장이 안된다.아마 남은 시간에는 이부분을 계속 입으로 중얼거릴것같다. 2017. 12. 9.
100Ls 9일차, 이제는 무섭지 않아 이제는 운동하거나 밖에 산책할때 100ls하는 것이 자연스럽다. 습관이 될려면 앞으로 3개월이 필요하겠지만 9일차인 벌써 나름대로 잘 밟아가는것같다. 그래도 여전히 빨라서 몇몇 부분은 놓치거나 문장은 머리에서 완성됬는데 뱉어내는것이 느린것들이 있다. 하지만 분명한건 어제의 나보다는 나아졌다는것. 그거로 만족한다. 오늘의 성과 :: 운동하며 4번. 2017. 12. 8.
100Ls 8일차, 틈틈히 하는것이 좋다 오늘의 운동! 겨울은 운동의 계절이니 운동을 하며 100ls를 했다. 뛰는 속도로 하면 말하기 벅차므로 적당한 5속도로 걸으며 말하기. 단 주변 사람이있다면 소곤소곤하고 방해주지않기. 이런 방식으로 오늘 운동하며 3번하고 샤워할때 1번으로 총 4번. 즉 44분 정도했다. 사실은 더 해야하는데 손에 안간다. 그래서 조금있다 또 운동하면서 말하기를 할생각이다. 운동할때가 시간이 가장 잘가서 ㅎㅎㅎ 건강도 챙기고 영어회화도 하고 일석이조! 2017. 12. 7.
100Ls 7일차, 앗 망했다. 오늘 공부는 30분정도 밖에 못했다. ㅠㅠ 운동할때 2번, 점심먹기전1번. 영어말고 다른 공부 하고 고민하고 집안일하고 심부름하니 하루가 그냥 흘렀다. 오늘의 100ls는 버벅거리거나 빠르게 흘러가는 문장을 캐치했다. 앞부분은 90%이미 다돠고 8분뒤로 몇부분이 20%정도 부족하다. 이부분은 계속 듣고 말하고 문장을 보면서 익숙해야할 과제이다. Ps. 영어공부는 정말하고 싶은데 맘처럼 안된다. 2017. 12. 6.
100Ls 6일차, 구간반복을 넘기다. 드디어 we bear bears 시즌 1 1화 구간반복에 벗어났어요 ㅠㅠㅠ정말 속도가 빠르거나 입에 뭍지 않는단어를 밥먹을때나 생각날때나 했던게 효과가있었어요. 하면서 느낀것은 짬짬히하는게 덜 지루합다. 오늘은 운동하면서 2번 듣고, 설거지하면서 1번, 샤워하면서 1번, 식사할때 안들리는 문장 외우기 등등으로 했더니 거의 1-2시간을 공부했더라고요. 시간잡고하면 속도가 안나거 답답한데 이건 야금야금했는데 지나보니 오래했네라는 느낌을 받아요. *오늘 힘들었던 표현. - l'm not gonna lie it's not looking good. Look like the real crimial might've been us. And then we must face consequences. -you guy sur.. 2017. 12. 5.
100Ls 5일차, 끝나지 않은 구간반복 공부량 : 1시간 15분 공부진도 : 끝까지 구간반복 오늘의 진도 끝. 하지만 구간반복은 아직 안끝났네요. 말이 빠르거나 꼬이는 부분이 많아서 꾸준히 고치며 계속 할생각입니다. 그래도 한번 끝을 보아서 좋아요. 사람마다 다르지만 공부하기 싫은날에는 10분씩 여러번 하는 것도 좋은 방법같아요. 특히 밖에 걷거나 운동, 대중교통때 집중이 잘됩니다. 물론 타인에게 피해를 안주는 선에서 해야합니다.^^ 2017. 12. 4.
100Ls 4일차, 배경음악을 들으며 8분 통과! 지금막 100ls를 끝냈네요. 오늘은 복습 빛 진도를 나갔어요. 후반부에는 움직이는 액션음악이랑 쉬운단어가 많아서 진도가 빠르다가 농구 NBA (맞나요?) 뉴스 앵커의 목소리 때문에 혼란스러운 구간반복을 했습니다. 작게 나오는 소리나 중요하지 않은 부분은 과감히 생략하며 진도를 나갔어요. 다 끌어안기에는 아직 힘든다는 점을 생각했죠. 그리고 내일 하루만 더 하면 구간반복이 끝날것 같아요 ㅠㅠ마의 구간의 끝이 보입니다! -어려웠던 문장 몇가지 Tell us where criminal is. Pigeon! You tell us right no! Panda, he may have taken our stuff, but not your dignity. We'll i'm going to go in there and.. 2017. 12. 3.
100Ls 3일차, we bear bears 5분 통과! 어제의 계획적이지 못한 일의 반성으로 오늘은 아침부터했다. 복습하면서 안들리는거 하고 새롭데 A5 1장 정도 진도를 나갔다. 중간에 구구까까같은 비둘기 소리가 있어서 쉽게 지나가는 부분이 있고 말이 빨라서 ㅠㅠ너무 힘들었던 부분도 있다. 그리고 3일차인데 벌써 지친 느낌. 토익과는 다르게 새로 시작하는 것이라서 그럴지도 모른다. 토익을 통해 꾸준히 하면 된다는 것을 배웠기에 매일 꾸역꾸역 또는 즐겁게 할것이다. 아자! *몇가지 기억나는 것들 끄적 Tell us where this crimal (?) is peigon (?). Right now...~ 어서 범인이 있는 곳을 말해. 비둘기야. 당장 Take time and look carefully. 시간을 그지고 심사숙고해서 봐죠. Panha (?) He.. 2017. 12. 2.
100Ls 2일차, 구간반복은 장기간 많이 못했다. 운동이나 샤워할때 와웠던 부분중 틀리는 부분을 그냥 들었다. 매일하는데도 버벅거리는 부분이 많은 구간반복. 사실 이기간이 마의 기간이라고 한다. 구간반복이 수워하게 돠어야 다음97번이 원할하게 돌아가서 몇달이 걸린다고 한다. 짧은 10분도 이러한데 ㅎㅎ 꾸준히 하기. 그러면 언젠가 트이리라 마치 토익처럼! 2017. 12. 1.
쉬는시간, 나를 위한 보상 바다로왔어요. 나를 위한 보상겸 머리속에 새로운 잡념(이제 뭐하지? 자기계발 중독같이)을 없애로 왔어요. 사실은 지난번 9등급 꼴찌, 1년만에 통역사된 비법이란 책을읽고 100ls 계획을 짜서 하고 있어요 ㅋㅋㅋ쉴틈없이 계획을 짜고 사는게 저에게는 편한 삶인가봐요. 대상 : we bear bears 토익과는 다른 표현. 직독직해가 아닌 관용표현이 많지만 곰들이 독특하고 귀여워서 ㅠㅠ100번 봐도 재미있을것같아요. 영어 공부는 놓으면 안되니까 이걸로 꾸준히 해볼생각입니다. 그럼 즐거운 수요일 오늘하루도 힘내세요!! 2017. 1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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