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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순이 돈관리1701

#36 검색 키워드 최적화 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블로그 마케팅> 블로그를 하다면 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그럴 때 찾아보는 '블로그 마케팅' 무수한 책들 중에서 도서관에 눈길이 가던 책을 집었다. 블로그 마케팅이라는 것이 책 속의 내용을 보면 블로거 활동을 3-4년 하는 사람이라면 대부분 아는 내용지만 실천하기가 쉽지 않은 내용들로 담겨있다. 효과적인 글쓰기블로그는 온라인 기록창고로 사진도 중요하지만 사람들의 공감,독특, 필요한 정보등을 줄 글쓰기를 잘해야한다. 내 블로그의 자주 방문하는 사람들의 필요한 정보를 보기 쉽게 설명하는 것은 물론 글의 주제에 뒷받침하는 근거, 사진을 모아야한다. 이부분에서 생각보다 시간이 소모되지만 차츰 익숙해지면 금방 적는 블로거도 있다. 모은 자료를 토대로 자신만의 스타일로 맛깔스럽게 글을 작성한다. 그리고 한 권의 책을 만들듯 글.. 2017. 8. 26.
#35 영어문법 만화로 배우는 《영문법 방송국1》 영어에서 나에게 가장 어려운 것은 문법입니다. 언어의 규칙이자 법인 문법을 만화 속의 여러 캐릭터화해서 읽으면 쉽겠지라는 생각에서 책을 일게 되었어요. 1권은 명사/동사/동사의 시제/정관사/부정관사가 나옵니다. 일단 이 단어만 들어도 울렁울렁 하면 저의 동지네요.명사란 이름이 잇는 모든것을 뜻하며 책에서는 명사는 여자배우를 뜻합니다. 명사는 셀 수 있는 보통명사, 집합명사와 셀 수 없는 추상명사, 공유명사, 물질 명사가 있습니다. 이러한 명사들의 팬인 부정관사 a/an, 정관사 the 가 있습니다. 부정관사는 불특절한 것의 명사 앞에 오는 말이며, 셀 수 있는 보통명사와 집합명사를 좋아해요. a/an의 차이점은 an은 성대에서 나온소리가 혀나 이에 마찰되는 등의 방해를 받지 않고 그녕 흘러나와 만들어지는.. 2017. 8. 25.
#5 English (영어공부 3주차) It has been 3 weeks since I started English! I've learned a lot of things, but I still don't have enough.:( 2017. 8. 24.
[종로토익학원 추천] 종로YBM 8월 미친토익 600반 수강 간단후기 안녕하세요! 오랜만게 글을 끄적이네요..(그동안 독서 예약 ㅎㅎ)독서 후기가 올라가는 동안 저는 종로YBM토익학원에서 미친토익 수업을 들었습니다. 8월에 시작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말이죠~ 저는 영어를 정말 못해요. 한때 영포였고 기본적으로 우리가 아는 단어 몇가지만 알정도로 영어에 대한 12년의 공부기억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서 토익을 할때 너무 못하니까 부끄럽고 겁나고 하는 마음이 컸습니다. 못하면 더 열심히 하도록 노력해야하는데 마음은 아는데 행동으로 안되는 사람이거든요 ㅠㅠㅠ 그래서 주변환경에 영향을 받으며 공부를 하기위해 지인추천 미친토익1을 듣게 되었어요! YBM미친토익은 어마마한 숙제 및 노비도장을 찍게 한다는 소문을 들으며 걱정된 마음을 가지고 첫수업을 들어러 갔어요. 20-30분전에 갔는.. 2017. 8. 23.
#34 공부의 지속력을 높이는 <미친 집중력>을 만드는 공부방법 공부를 하기위해 책상에 앉으면 곧바로 공부하기보다 주변을 정리하는데 10분 오늘 뭐할지 생각하다가 20분이 지나버립니다. 공부를 하러왔는데 잡다한 일을 하다가 시간이 지나가 버리고 오랫동안 한 자리에 앉아 집중이 안 되는 문제점은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지에 대한 저자만의 여러 방법을 그림과 함께 알려주는 을 읽어보았습니다. 공부에서 중요한 것은 지속력이고 지속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요건이 필요합니다. 그 중 직접 해보자고 생각한 몇 가지가 적어봅니다. 1.비포 앤 에프터 테스트 공부 전 몇 문제를 간단히 테스트합니다. 점수도 매깁니다. 공부 후 전체 문제를 테스트 합니다. 공부를 했으니 전보다 후의 점수가 올라가게 되고 공부를 함으로써 성장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성장내용을 노트.. 2017. 8. 23.
#33 건강을 위해 달리는 <다이어트 3권> 정체기에 다가온 수지와 다이어트를 하고싶지만 현실적벽에 막힌 참새의 이야기가 담긴 3권을 읽었습니다. 다이어트는 내일부터맛있게 먹으면 0kcal 라는 말처럼 다이어트는 평생 함께하고 쉽지 않은 끈기가 필요한 장기전쟁이죠? 수지의 경우 트레이서인 찬휘의 힘 (?)과 본인의 의지로 힘든길에서 즐거움을 참고 배부르는 것에서 행복을 느끼기보다 운동후 개운함에서 행복을 느끼는 서서히 행복과 삶의 기준이 바뀌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 수지의 모습을 보고 다이어트를 결심한 참새의 경우는 학생이고 집안의 상황과 식단을 쉽게 짤수 없는 여건 속에서 저스틴 리(헬스장의 새로운 GX강사, 찬휘의 라이벌 등장)를 만나서 서킷 트레이닝 과 식단줄이기 방식으로 운동과 병행해 식단을뺀다. 참새는 남다른 의지와 목표설정으로 .. 2017. 8. 22.
#32 이지성의 인문고전독서 추천도서 <발해고> #27 천재들을 만든 영재교육은 인문고전이였다 위의 책을 읽으며 인문고전을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찾아본 이지성 인문고전독서 추천도서 첫번째인 한국고전총서의 첫번째고 유득공 지음, 송기호 옮김등등 일단 시작은 즐거운 마음으로 했습니다. 알고보니 유득공은 1700년대 인물로 발해이후의 사람이였습니다. 발해고를 처음 보았을때는 발해900년대 멸망 후 1000년도쯤 적어진 책이 아닐까? 싶었는데 거의 800년 후의 사람이 자료를 모아서 정리한 듯 합니다. 초반에 책은 유득공에 대한 소개와 함께 발해의 왕가계도가 보입니다. 우리의 친숙한 대조영부터 알수없는 이름까지 나열되어있고 한자로 적힌 사진들이 중간중간 첨삭되어있습니다. 시작은 뭔가 산뜻하지만 점점 낯선언어들과 표현들에서 눈이 잠기면서 졸았.. 2017. 8. 21.
#31 아빠는 요리사 82권 일미 가족의 성장과 과거의 이야기를 볼 수있는 에서는 다채로운 요리들이 소개되었다. 개인적으로 흥미가는 타코야끼 오므라이스 ( 칼로 쓱 자르는 오므라니스가 일단 신기함) , 우리가 흔히 먹는 설탕을 뭍힌 러스크에 말차, 딸기, 후추 등을 도전하는 모습도 재미있었고 도전을 해보고 싶을 정도로 어려운 요리가 아니라서 여유가 생기고 생각이 나는 어느날 즐거운 한끼를 만들어보고 싶다. 2017. 8. 20.
#30 본격적으로 운동을 해볼까? <다이어터 2권> 서서히 살이 빠지는 수지에게 새롭게 추가된 무산소운동에 대한 이야기를 배울수 있는 《다이어터2》를 읽었습니다. 워밍업->무산소->유산소->쿨링다운 (반드시 지켜야할 이유는 없다. 개인차가 존재)무산소운동=근력을 강화하는 운동유산소 운동= 체지방을 감량하는 운동 무산소 운동을 먼저하면 유산소의 운동의 효율이올라가서 같은 시간을 운동을 해도 지방이 과 이별속도가 빨라집니다.근력운동을 할때는 상체, 복부, 하체 3부분으로 나눌수있고 수지는 하루는 상체 하루는 복부 하루는 하체 돌아가며 운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참고로 큰근육에서 작은근육으로 운동하면 좋아요! 상복부 대표적인 복근운동 크런치는 1/2윗몸일으키로 배에 힘으오 상체를 올리며 목에 힘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야합니다.하복부의 대표적인 복든운동 레그 레.. 2017. 8. 19.
#29 1시간에 1권 퀀텀 독서법, 뇌를 이용한 과학적인 속독 독서법 1시간에 1권이라는 달콤한 말이 일단 눈에 들어온 은 이전에 yes24를 통해 상위권에 있어서 흥미를 가진 책입니다. 책을 읽는 속도가 남들보다 느린 것은 아니지만 2-3시간에 1권보다 1시간에 1권이 더 다양한 경험, 지식을 접할 수 있기 때문에 읽게 되었습니다. 저자는 잘다니 던 직장을 사퇴 후 도서관에서 하루 10시간동안 독서를 했습니다. 10시간동안 독서를 하는 도전자체도 신기하지만 그전 까지 독서와는 관련이 많이 없던 사람이 독서를 했다는 것도 신기했습니다. 독서는 처음에 시작하기가 어렵고 세상에는 유혹적인 매체들이 더 많으니까요. 은 과학적인 이야기로 독서를 바라봅니다. 사물을 보는 것은 우리는 ‘눈’이 아니라 ‘두뇌’라고 뇌과학자들은 주장합니다. 근거는 어릴 때 시력을 읽은 자가 시력을 회복.. 2017. 8. 18.
#4 Shake Shack Buger (쉑쉑버거 먹었어요!) I ate Shake Shack Buger in Gangnam.I think that Shake Shack Buger is real buger. meat, bread, cheese..etc everyone pretect!Except expensive :( 2017. 8. 17.
#28 다시 읽는 수지 다이어트 이야기 <다이어트 1권> 다시 읽는 수지의 다이어트 이야기《다이어터1 》을 손에 집었습니다. 수지는 다이어트를 노력하지만 주변의 환경 (부장님, 음식의 유혹)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의지부족 다이어터 입니다. 그런 수지에게 사기를 치다가 이리저리 돌고 돌아서 수지를 도와주는 서찬휘 트레이너와 함께 다이어트 일대기를 담은 웹툰입니다. 다이어트=식이요법+운동. 식이요법을 할때는 짠것, 단것, 밀가루, 튀긴것 4가지 금지 및 여러외식지출을 만드는 카드와 쿠폰을 삭제해야한다. 또한 매끼니 식사량을 기록해두면 좋습니다. 운동의 경우 수지의 현상황에 맞게 걷기 (지하철 2장거장) 부터 시작을 합니다. 주의할 점은 걷기를 할때 피로가 쌓일때까지 하지 마세요. 오히려 피로가 쌓이면 다이어트에 독이 됩니다. 두정거장이 익숙해지면 헬스장으로 가서 유.. 2017. 8. 16.
#27 천재들을 만든 영재교육은 인문고전 독서였다 <리딩으로 리드하라> 홍대가면 놀러 가는데 나는 이상하게도 중고서점을 가게 된다. 다양한 종이 책 특유의 냄새도 좋고 쾌적한 환경에서 독서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읽고 싶던 몇 가지 책을 고르던 중 제목에서 눈길을 끈 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다.우리가 흔히 말하는 천재들은 어떻게 천재가 되었는지라 는 물음의 답에 '인문고전' 독서가 있었다고 말하며 인문고전을 읽기를 유혹하는 마성의 책이었다. 아쉽게도 그 날은 뒤에 다른 일정이 있어서 중간까지 읽고 잠시 그렇게 리딩으로 리드하라는 책을 떠났다. 그러다가 우연히 전자도서관을 통해 eBook으로 다시 만날 수 있게 되었고 매일 10%,40%, 84% 야금야금 파먹으며 독서가 끝났다. 다 읽고 100%의 마무리를 찍는 순간 책을 덜읽은 느낌이 났다. 책의 내용에서 인문고전의 제목,.. 2017. 8. 15.
#26 펼쳐보니 심리학책인 [단어의 사생활] 요즘 1일 1권을 하고 있다. 끝을 마무리 못 하거나 읽고 싶은 부분을 파먹기만 하지만 어쨌든 책 1권을 읽는다. 오늘은 그런 책 중 내용이 나에게 버거워 마무리를 못한 책을 소개한다. 제목만 보았을 때는 우리가 쓰는 단어 속에서 나의 성격, 의미 등등을 파악하고 조금 거 나은 의사소통 및 상대방을 이해하고자 하는 마음에 책을 들었다. 그런데 펼쳐보니 웬걸? 심리학을 기반으로 한 책에다가 언어적 (명사, 인칭 대명사, 형용사 등)용어가 나온다. 일단 여기서 조금 버벅 거리다가 꾸준히 읽으면 3장부터 예시와 함께 설명을 해주지만 미국기반 예시라서인지 이해가 완벽하지 않아 흥미가 줄어든다. 그리고 점점 그 흥미는 바닥을 치고 책을 덮었다. 이 책을 통해 안 것은 딱 2가지이다. 를 많이 쓰는 사람은 높은 지.. 2017. 8. 14.
#3 English wrong answer notes( 영어오답노트) I don't know english grammar and have so many a wrong question. So I made english wrong answer notes and point notes. Now i'll have good grades thought study. maybe :3 2017. 8. 13.
#25 오랜만에 읽는 아빠는 요리사 81권 아빠는 요리사 (쿠킹파파) 아빠가 만드는 요리 속에 담긴 행복한 가정과 성장이야기를 볼 수 있는 장수만화 《아빠는 요리사》81권을 직접 구매해서 읽게되었어요. 이번편은 누룩을 통한 다양한 요리를 소개하는데 문득 우리나라로 치면 된장이 생각나더군요. 누룩으로 만드는 초밥, 조림등을 보면 된장으로 만드는 찌개, 무침, 국수들. 너무나도 당연히 다가와서 일상의 맛인 재료들.누룩 뿐만아니라 디저트, 해산물 등 다양한 요리도 더 나오는데 시작에서 나오는 전통요리 부분에서 된장을 생각해서인지 오늘따라 청약고추 팍팍 넣고 끓인 된장찌개가 먹고 싶어지는 만화탐독시간이였어요. 2017. 8. 13.
#24 생각 정리를 위한 노트의 기술, 3p바인더 사용법과 비슷한 점이 많네요! 남들보다 기억력이 좋지 않은 편이라서 메모하는 걸 좋아한다. 그래야 기억나고 어제의 나보다 더 나은 나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한 과정의 하나로 을 읽어보았다. 저자가 기업을 대상으로 업무에 활용하는 노트 사용법과 기획 및 작성에 대한 생각정리이다. 저자 방식으로는 11권의 노트를 활용 중이다. 하나하나 읽자면 하루노트, 메모패드, 업무노트, 다이어리, 아이디어 노트, 스케쥴러, 할일 노트, A3생각 노트, 월스케쥴러, 일기장 , 틈새노트가 있다. 메모는 수집->정리->실행/확장->응용으로 4단계로 구성되어있다. 나는 이중에서 아이디어 및 노트 정리법이 가장 궁금했다.그래도 저자가 하고픈 전체 이야기를 알 수있으므로 처음부터 읽었다. 초반부분은 메모를 해야하는 이유와 다양한 메모지, 펜, 포스팃을.. 2017. 8. 11.
#23 1인 미디어 시대의 글로벌 스타들 2020년 쥬류미디어보다 1인 미디어의 비중이 70% 이상 차지할 것. -구글- 우리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1인 미디어는 유튜브의 동영상이다. 세계인들이 쉽게 사용하는 소통창구 이고, 실시간 스트리밍도 가능해며 아프리가TV의 무슨 사건 때문에 BJ가 많이 이동해서더 유튜브라는 장이 커졌다.그와 동시에 유튜브로 억대 수익을 올리는 1인 미디어의 이야기가 더해지며 많은 사람들이 저마다의 동영상을 올리고 있는 동영상의 새로운 시대가 열렸다. 1인 미디어들은 어떻게 돈을 벌까?처음에는 유튜브 수익으로 했다가 유명해지면 여러 광고제의가 들어오면서 수익을 벌게 됩니다.간단하게 유뷰트 광고의 경우 4가지 유형이 있다.인비디오 : 동영상 하단 광고배너 : 동영상 옆이나 추천 목록 위에 표시되는 광고(독자가 삭제.. 2017. 8. 10.
#22 로봇에 대해 알고싶어? <로봇세계에서 살아남기 1,2,3> 이거 읽어봐. 어느날 문득 내 눈에 들어온 '로봇'이라는 두단어. 10년전만해도 우리의 일상 근처에 로봇이라고 지칭할만한것은 많이 없었지만 이제는 다르다 조금만 걸어도 우리는 잘 모르지만 로봇으로 지칭되는 것들이 많아졌다. 하지만 나는 여전히 로봇에 대해서 모른다. 그래서 이번기회에 쉽고 즐겁게 알아보자는 마음으로 살아남기 시리즈 중 로봇세계를 꺼내읽었다. 진짜 로봇이란 무엇일까?제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가져야 하고 그에 따라 스스로 어떤 행동을 취할 수 있는 로봇 사실 이 정의만으로 재는 로봇이고 애는 로봇이 아니야라고 확실한 구분은 오지않지만 짐작은 할 수있다. 그러면서 로봇에 대해 즐거운 어린아이 시절의 눈높이로 한장 한장 넘겼다.책에는 여러 로봇이 나온다. 자동운전장치, 청각센서와 스캐닝, 전기충격기 기술을 .. 2017. 8. 9.
#21 부자의 습관 vs 빈자의 습관 부자와 빈자의 습관의 차이점에서 내가 고쳐야할 습관, 배워야할 습관을 알 수 있는 《부자의 습관 빈자의 습관》을 읽었습니다. 진정한 부자들은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나의 기준대로 행복하며 썼다면 칭찬할 것이라는 3가지 요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부자는 순자산이 기준일 것 같지만 재테크 관련 책을 읽을수록 돈보다 돈을 대하는 부자들의 지혜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다보면 생활 속에 많은 부분을 챙겨야합니다. 옷, 인테리어, 자동차 등등 나의 분수에 맞게 구매를 하기보다 더 쓰게 되는 불필요한 소비를 하게 됩니다. 또한 타인의 시선에 너무 의식하면 삶의 주체는 '나'가 아니게 되고 밖의 영향으로 흔들리면 "행복" 할까요? 매순간 무거운 짐을 들고 다니는 짐꾼처럼 힘들지 않을까요.. 2017. 8. 8.
#20 이해안되고 익살스러운 글 속 사이의 명언이 담긴 <나이에 대한 도도하고 발칙한 상상> 책을 읽다보면 가볍데 읽을 만한 책을 찾을 때가 있다. 책장을 이리저리 둘러보다 눈에 들어온 이 딱 그렇다. 가벼운 그림, 짧은 글, 얇은 책 쉽게 읽기좋은 3요소로 이루워진 책은 나이 들수록 매력적인 여자, 나이 들수록 폼 나는 남자의 짧은 글귀가 담긴 책이다. 외국에서 출판되어 번역된것이라 나오는 글귀의 주인공은 영어권의 유명인 또는 작가미상이고 영어글귀와 번역글귀가 함께 나온다. 그 중 인상이 깊었던 몇가지 글귀를 끄적여 본다. 1 .다들 우리 나이정도 되면 원숙해지고 지혜로우며,상당한 분별력을 가졌을거라고 기대하잖아...그런 환상은 일찌감치 버리는게 건강에 좋을껄? 2.청춘은 그 자체만으로도 아름다워하지만 아름다움 노년은 쉽지않지마치 예술작품과 같거든 -엘리노어 루즈벨트- 3.순간의 즐거움을 놓치.. 2017. 8. 7.
#19 우리나라에 블랙아웃이 발생하면? <에너지 위기에서 살아남기1,2> 최근에 패시브 하우스, 제로에너지 인증관련 뉴스나 기사를 보면 공통점이 에너지를 최소화해서 효율적으로 사용하는것입니다. 왜그럴까요? 우리가 주로 사용하는 석유에너지라는 것이 우리가 살가가는 동안에는 펑펑 쓰지않는한 떨어질일이 없다고는 하지만 다음 세대에는 석유에너지말고 새로운 에너지가 필요해지기 때문에 미리 즌비하자는 의미로 저는 생각했습니다. 한편으로는 이게 세계트랜드인거 아닐까요?이러한 저의 생각에 조금더 체계적인 의미를 더해준 는 원유국가에서 폭동이 일어나고 전력소에 사고발생으로 블랙아웃이 발생하는 대위기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전기가 끊기는것? 지금도 가끔발생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만화속의 현실은 달랐습니다. 일단 전기가 끊기면 비상전기가 구동을 하지만 전화기는 6시간정도되면 기지국에서 전기.. 2017. 8. 6.
#18 언제나 미친 흡입력을 보여주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하면 추리소설이고 오싹하거나 짜릿한 사건을 기대했는데 이번책은 '마음을 울리는 감동과 놀라운 흡입력을 보여주는 소설도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만들었습니다. 그리고 학교때 빌릴려고 해도 계속 대출이되었던 이유도 알게 되었지요. 나미야 잡화점은 오래된 폐가로 방치되었던 어느날 3명의 도둑소년이 밤을 지내기위해 들어옵니다. 먼지 쌓인 작은 잡화점에서 어디선가 찾은 비닐을 피고 누울려는 순간 이상한 소리함께 편지를 발견하게 됩니다. 도둑소년들은 순간 긴장을 하면서 주변의 밖을 살피지만 아무도 없어었죠. 그리고 궁금해집니다. 저 편지는 누가 보낸거지? 위험할 수 도 있다는 생각은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편지를 펼치는 순간 나미야 잡화점에게 보낸 달토끼님의 고민편지를 받게 되고 여러과정을 통.. 2017. 8. 5.
#17 한글과 영어의 차이점을 알려주는 어느 번역가의 책 <한글을 알면 영어가 산다> 영어를 잘 하고 싶어.솔직히 나 10년은 넘게 공부했는데 남는게 없거든.내 마음을 담은 두문장이 많은 분들게 공감이 될지 모르지만 영어는 언제나 나에게 넘어야할 벽이고 그 앞에서 좌절의 시간조차 아까워졌다. 책은 번역가로 30년을 활동한 김옥수작가님의 글로 초반은 한글의 시작과 우리말부터 알아야할 이유를 알려준다. 우리말과 영어가 지닌 각각의 특징과 차이를 밝히고 극복하는 과정이 한글 원리를 이해하고 여기에 근거해 영어 원리를 파악하는 과정이 될것이다. 즉 우리의 뿌리인 한글을 알고 영어와의 차이를 알면 다름과 파악으로 부터 이해로 영어를 어떻게 받아들어야하는지 알 수있고 독해의 흐름도 알 수있다. 영어 ABC하고 단어외우고 주목보이런 공식외는거 아니야? 라고 생각했기에 조금 신선했고 내용이 궁금해졌다... 2017. 8. 4.
#2 Toeic I'm studying Toeic this week And I study 6hours everday Soooo tired:( 2017. 8. 3.
#16 왕초보피터 와인을 배우다 기초서적이란 생각 말기 와인조금은 낯설자만 알고싶은 세계에 한발 다가기 위해 왕초보피터를 가르치는 이야기가 담긴 책을 손에 집었다. 시작은 부드럽게 글라스 돌리기로 이야기를 풀었다. 글라스 돌리기는 테이블위나 글라스를 들고 돌리거나 어느쪽이든 좋지만 테이블 위를 많이 하는듯하다. 그리고 글라스 돌리기를 하면 소용돌이가 일어나며 위로 확산되고 글라스 바깥으로 에스테르와 향기를 보낸다. 일종의 향을 맡는 방법 같다 그리고 와인의 본잘과 특징을 판단할 수있는 중요요소인 아로마가 설명되어있다. 아로마는 와인이 드러이한지, 달콤한지, 산도가 높은지, 알코올이 많은지, 문제점의 징후 등을 알려준다. 자세히 어떤 부분에 그런지는 모르지만 이런게 있구나 싶다. 온도, 쇼비뇽블랑, 라슬링, 샤르도네, 피노누아,메를로, 카베르네 쇼비뇽 설명을 .. 2017. 8. 2.
#15 가장 중요한 기초를 알려주는 <절박할 때 시작하는 돈 관리 비법> "재대로 된 돈관리 방법은 경기가 좋을때 뿐만 아니라 나쁠때도 효과적이여야 한다" 시작부터 내맘을 흔드는 문장으로 책을 넘기기 시작한 입니다. 이 책은 경기침제로 빚더미에 앉았던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알부자가되는 7단계를 직접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하고 그 효과성을 여러사람의 사례로 입증을 하면서 제발 비법을 알려주니까 이렇게 실천을 하라고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처음 이 책을 읽었을때 너무 나를 믿으라는 말ㅇ르 중복해서 조금은 지루한 느낌이였습니다. 아니 본내용을 먼저 듣고 싶은데 계속 그말만 하면 안지겹겠어요? 의심이 많은 사람들이 많기도 하겠지만 그래도 너무 심하게 계속 그랬거든요 그래도 좋은 정보가 있겠지라는 마음으로 한장한장을 넘겼는데 확실히 읽을 수록 책의 좋은점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1단계 .. 2017. 8. 1.
[앱테크&PC테크] 7월 결산:: 현금화 3만원, 절약 4만원 7월 한달동안 앱테크 및 PC테크 결산입니다.현금화 혐금화 되는 포인트를 위비꿀머니로 모았더니 26,550원을 벌었습니다!! 앱테크 현금화 구조에서 SSG를 빼고 그대로 유지중이이에요. 7월의 경우, 하나머니의 비계좌 개설 이벤트를 통해 포인트를 많이 모았습니다. L포인트의 경우 지난달 대비 점점 주는 포인트가 줄어들어서 4천원 밖에 모으지 못했네요. 아무래도 앱테크가 점점 확산되니까 포인트가 줄어드는 것 같아요. 게임박스의 페이코도 포인트를 많이 주는 곳인데 광고보기가 가끔 제고가 없어서인지 포인트 받기 어려운 점이 있는 것 빼고는 좋았습니다. 그런데! 슬픈 소식으로 페이코에서 위비꿀머니로 전환되는 서비스가 8월 16일 오후 4시쯤 에 중단된다고 공지사항이 올라왔습니다. 더이상 하나머니를 페이코로 바꾸.. 2017. 7. 31.
[적금 분석] 우리은행 웰리치 100 여행 적금으로 여행경비 마련! 여름이 오니까 무더운 지역을 벗어나 시원한 곳으로 여행을 가고 싶은 생각이 들 때 알아보는 '여행 적금' 중 우리은행에 최고 연4.5%라는 눈이 가는 금리의 '웰리치 100 여행 적금'을 발견했습니다. 가입대상 : 1인 1계좌적립금액 : 50만원 이하 지정하여 정액적립식가입기간 : 1년기본금리 : 연1.6%예금자보호 : O 우대금리의 경우 아래에서 상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세제혜택 : 가입자 본인한도 내 비과세종합저축 가능 이자지급방법 : 만기 일시 지급식 은행 우대금리 충족 시 최대 연0.4%의 금리 우대1. 우리은행 처음거래(적금 신규일 기존 우리은행 계좌 미보유, 혹은 전 반기말 기준 우리은행 고객등급 미보유) 연0.4%2. 거래실적 안정기간 동안 아래 거래실적 6개월 이상 충족 시 최대 연0.4%-.. 2017. 7. 30.
#1 English diary start! (영어일기) Hi?I'm not english well. So I'll write english diary once a week.It's not easy to me. But I'll try.Today is over here. Bey:) 2017. 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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